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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후 허리통증 일주일 이상 지속되면 허리디스크 의심

manager 2014-02-06 06:5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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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향에 계신 부모님과 평소 얼굴 보기 힘들었던 식구들을 만났던 설레임이 가득했던 설이 끝나고 쉽게 가시지 않는 명절후유증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다. 명절 후 허리통증, 목통증 등 온 몸의 통증이 충분한 휴식 뒤에도 사라지지 않고 일주일 이상 지속된다면, 단순한 명절증후군 증상이 아닌 허리디스크로 진행됐을 가능성을 의심해봐야 한다. 청구경희한의원 합정점 김영곤 원장은 “척추 사이에서 충격을 흡수하는 디스크가 밀려나와 신경을 누르면서 통증을 일으키는 허리디스크를 단순 허리통증으로 착각하거나 알더라도 수술에 대한 부담감 때문에 정확한 진단 조차 이루어지지 않는 경우가 많다.”며 “허리디스크를 방치할 경우 감각장애, 전신통증, 마비증상까지 나타날 수 있어 조기 발견, 치료가 중요하다.”고 조언한다. 스트레칭을 통해 허리디스크 예방 명절증후군은 주부만이 아니라 귀성, 귀경길에 장시간 운전을 한 남성들도 예외가 아니다. 긴장한 상태로 장시간 운전을 하다 보면 온 몸이 경직되고 피로가 쌓여 허리디스크 위험을 높이고, 기존 환자들은 증상 악화가 가속화 된다. 명절 외에도 평소에도 운전시간이 많은 사람이라면 자동차 시트에 있는 요추지지대 기능을 이용하여 허리의 커브를 유지하도록 한다. 한 시간에 한 번 정도 차를 세우고 허리, 골반을 움직이며 스트레칭을 해주는 것도 생활 속 허리디스크 질환 예방 방법이다. 통증이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에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지만 허리통증이 나타났다면 조기에 치료하는 것도 더 큰 질환으로 이어지는 것을 예방하는 방법이다. 청구경희한의원에서는 일주일 이상 통증의 원인을 전신체형 검사 등을 통한 정확히 원인 분석 후, 이에 맞춰 추나요법과 침 치료, 슬링운동 치료를 진행하여 허리통증 및 허리디스크를 근본적으로 개선하는 데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보도자료 링크주소 : http://www.econotalking.kr/xe/index.php?document_srl=117444&mid=lifestyle_2010